어느 덧, 2011년이 반환점을 돌아서 7월을 맞이하고 있다.
머릿 속에 이런저런 생각과 일들로 뒤죽박죽이 되어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보니, 조금씩 상태가 엉망이 되어가는 것 같다. 해보고 싶은 일들, 내가 해야 만하는 일들, 내가 준비해야 될 일들로 넘처나고 전혀 줄어들지 않고 있다니...
그동안 방치해두었던, 영어를 다시 들여다 보려고, 우선 영어회화 강좌를 신청해 두었다. 영어회화를 따로 공부하는 것은 중학교 이후로 처음인 것 같다. 사실 공통의 관심사가 없다보면, 대화거리가 없어서 말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, 영어회화 시간에는 항상 그랬던 것 같던 기억이 나서 걱정이 된다.
하지만, 이대로 영어를 방치해두기에는 이미 늦은 시점이라 수습하기 위한 최선의 방책을 준비해야 한다. 이 것말고도 준비해야 하는 게 있는데, ㅠ.ㅠ
논문 작성 + 과제 진행 + 개발 + 연구가 한꺼번에 몰아치고 있다보니, 하루살이가 된 것 같다. 제발 글이 잘써졌으면...


